윈도우 삼성 USB 프린터 출력 오류 시 해결하는 방법들

최근 윈도우 11 24H2 업데이트 이후 삼성 USB 프린터 사용자들 사이에서 인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문제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프린터 상태 표시등은 정상이며 장치 관리자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표시되지만, 실제 인쇄 명령 시 아무런 반응이 없는 증상이 대표적입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이러한 출력 오류의 배경을 설명하고, 윈도우 11 환경에서 삼성 USB 프린터의 인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단계별 대응 전략을 상세히 안내합니다.

아래 글 보시면서 윈도우 삼성 USB 프린터 출력 안 되는 분들은 아래 글 잘 참고하셔서 오류 해결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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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왜 프린터 출력이 안 될까?

최근 윈도우 11 24H2 버전 업데이트 이후, 삼성 프린터(특히 SL-M2070, SL-M2020, M2825ND, C480 등 복합기 및 eSCL 프로토콜 사용 모델) 사용자들 사이에서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출력 명령 전송 후 프린터 무반응
  • 테스트 페이지 인쇄 불가
  • 장치 관리자에서는 프린터가 정상 작동 중으로 표시되나 실제 인쇄 불가

이 문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측에서도 인지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업데이트 배포를 일시 중단한 상태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삼성 등 OEM 제조사들과 협력하여 드라이버 충돌 및 호환성 문제를 해결 중이며, 조만간 수정된 패치가 제공될 예정임을 밝힌 바 있습니다.

윈도우 삼성 USB 프린터 출력 해결 방법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패치가 배포되기 전까지, 사용자가 직접 시도해볼 수 있는 해결 방법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Windows 업데이트 일시 중지 (선제적 대응):

  • 아직 윈도우 11 24H2 업데이트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업데이트를 일시 중지하여 문제 발생을 예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 설정 > Windows 업데이트 메뉴에서 업데이트 일시 중지 옵션을 선택합니다.

2) 이전 빌드로 복귀 (업데이트 후 문제 발생 시):

  • 이미 24H2 업데이트를 설치한 후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전 버전의 윈도우로 복귀할 수 있습니다.
  • 설정 > 시스템 > 복구 > 이전 버전으로 돌아가기를 선택합니다.
  • 주의: 업데이트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 옵션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문제 발생 시 빠르게 시도해야 합니다.

3) 프린터 드라이버 삭제 및 재설치:

기존 드라이버와 윈도우 시스템 간의 충돌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드라이버를 완전히 제거한 후 최신 버전으로 재설치합니다.

  • 기존 드라이버 제거:
    • 제어판 > 장치 및 프린터에서 해당 프린터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 후 장치 제거를 선택합니다.
    • 장치 관리자 > 프린터 또는 프린터 큐 항목에서 해당 프린터를 찾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 후 디바이스 제거를 선택합니다.
  • 최신 드라이버 다운로드 및 설치: 삼성전자 공식 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프린터 모델의 최신 드라이버를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 시스템 재부팅: 드라이버 설치 완료 후 반드시 시스템을 재부팅하여 변경 사항을 적용합니다.

4)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

인쇄 명령을 처리하는 ‘Print Spooler’ 서비스에 오류가 발생하면 인쇄 대기열에 문제가 생겨 출력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서비스 관리자 진입: Windows 키 + R을 누른 후 services.msc를 입력하고 엔터를 눌러 서비스 관리자를 엽니다.
  • Print Spooler 재시작: 서비스 목록에서 Print Spooler를 찾아 더블 클릭합니다.
  • 서비스 중지 후 시작: ‘서비스 상태’에서 중지를 클릭한 후,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시작을 클릭합니다.
  • 대기열 파일 삭제 (선택 사항):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경로로 이동하여 해당 폴더 내의 모든 파일을 삭제한 후, Print Spooler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면 인쇄 대기열이 완전히 초기화됩니다.

5) USB 대신 네트워크 연결 사용:

USB 연결 방식에서 발생하는 드라이버 또는 포트 문제를 우회하기 위해 프린터의 네트워크 연결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프린터가 유선 LAN 또는 Wi-Fi(무선) 연결을 지원한다면, USB 대신 네트워크 방식으로 연결합니다. 공유기나 네트워크 허브를 통해 프린터에 IP 주소를 할당하고 네트워크 프린터로 설정하면 문제없이 출력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6) 삼성 관련 프로그램 재설치:

삼성 프린터와 관련된 통합 관리 프로그램(예: Samsung Printer Experience, GCC 등)이 윈도우 업데이트와 충돌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프로그램 제거: 제어판 > 프로그램 및 기능에서 해당 삼성 관련 프로그램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 재설치: 필요한 경우 삼성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버전의 관련 프로그램을 다시 다운로드하여 설치합니다.

Q) 위 방법들로도 안 됩니다

위의 모든 소프트웨어적인 해결 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프린터 출력이 정상화되지 않는다면, 다음 하드웨어적 요인이나 다른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 USB 포트 자체 불량: 노트북/PC의 다른 USB 포트에 연결하여 작동 여부를 확인합니다.
  • USB 케이블 문제: 사용 중인 USB 케이블이 손상되었거나 불량일 수 있으므로, 다른 케이블로 교체하여 시도해 봅니다.
  • 프린터 펌웨어 문제: 프린터 자체의 펌웨어가 오래되었거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최신 펌웨어를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시도합니다.
  • 프린터 하드웨어 고장: 드물지만 프린터 자체의 메인보드나 통신 모듈 등 하드웨어적인 고장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프린터 전문 수리점이나 삼성전자 공식 A/S 센터에 방문하여 전문가의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정확한 해결책입니다.

이 글을 마치며

윈도우 11 업데이트 이후 발생하는 삼성 USB 프린터 출력 오류는 많은 사용자들이 겪는 공통적인 문제입니다.

당황하지 않고 본 가이드에서 제시된 단계별 해결 방법을 차근차근 시도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소프트웨어적인 조치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드라이버 재설치, Print Spooler 서비스 재시작, 그리고 가능한 경우 네트워크 연결로의 전환을 우선적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프린터가 침묵할 때, 그것은 대개 하드웨어적 고장보다 운영체제와의 소통 문제가 원인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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